패킷 추적 기능 정보
"도움말"⇒ "TOOL"⇒ "패킷 추적"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 기능을 이용하여 송수신 패킷을 추적하는 것으로, 사용자가 인식할 수 없는 등의 이벤트가 발생했을 경우에, 문제의 분리를 실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패킷 추적으로 문제 분리
특정 사용자만 표시되지 않거나 오프라인으로 표시되는 문제는 Windows 방화벽, 기타, 바이러스 버스터 등의 소프트웨어가 특정 패킷을 차단하고 있는 것이 생각됩니다.
"패킷 추적 기능"을 이용하여 통신이 불안정한 사용자에게 "대상 사용자에게 ping 명령 발행", "대상 사용자에게 네트워크 참여 알림"을 실행해보십시오.
ping 결과가 OK이면, 정상이면 대상 사용자에게 1회의 참가 패킷 송신 후, 응답으로서의 수신 패킷이 통지됩니다. 응답의 수신 패킷이 통지되지 않는 경우, Windows 방화벽등이, 특정의 패킷을 차단하고 있는 일이 생각됩니다.
패킷 추적 기능에서 '네트워크 참여 알림' 결과가 정상이 아닌 경우,통신이 불안정한 사용자가"도움말"⇒ "Windows 방화벽 확인"을 실행하십시오.
네트워크 트래픽 양 기준
사용자를 자동 인식하고 멀리 떨어진 거점 사이에서도 실시간 메시징이 가능한 Chat&Messenger 입니다만, 「네트워크 트래픽량이 많이 부하가 걸리는 것은?」라고 생각하는 관리자도 있겠지요.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웹 브라우저와 비교하면,
웹 브라우저에서 일반적인 빈도로 웹 페이지를 탐색하는 것보다, 부하가 없다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트래픽 양의 기준을 확인하기 위해 "패킷 추적 기능"에서는 송수신 패킷 수 및 총 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적으로 CAMServer가 도입된 10명의 멤버의 환경에서, 1시간 동안, 꽤 자주 채팅, 메신저로 송수신을 실시해, 또 최신 표시도 몇회 실시했을 때의,한 대의 PC가 송수신하는 총 패킷 크기는 87KB에 불과했다.
참고로, Chat&Messenger의 사이트의 TOP 페이지를 IE등의 브라우저로 읽어들일 경우,
한 페이지만으로 580KB의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집니다.
(※이미지 파일을 포함하여 캐시되지 않은 것으로 측정)
즉, 10명의 멤버로 하루 종일 자주 메시지를 송수신을 했다고 해도, 한 대의 PC가 송수신하는 데이터량은 웹을 1페이지 읽는 경우와 같은 정도입니다.
87KB × 7(1일 이용 시간) = 약 610KB
사용자 수가 100명이 되어도 단순히 10배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패킷 합계 사이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메시지의 송수신이기 때문입니다. (※상기 화상 참조)
메시지의 송수신을 하지 않는 멤버란, 네트워크의 참가·퇴출의 패킷(92bytes)을 교환할 뿐입니다.
많게 계산하여 90명의 멤버와 1시간에 10회의 네트워크의 참가·퇴출의 패킷을 교환했을 경우
, 하루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92bytes × 90명 × 10회 × 7 (1일 이용 시간) = 579,600bytes
⇒ 단위를 KB로 하면 약 580KB
이용자 수가 100명인 경우, 1대의 PC가 송수신하는 데이터량의 대략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610KB(메시지를 교환하는 멤버) + 580KB(네트워크의 참가·퇴출만) = 1,190KB
웹페이지를 4, 5회 열람하면 1,190KB의 데이터 전송량 이상이 됩니다.
비고:
- 환경에 의해 전후하므로, 어디까지나 기준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 시험에 "패킷 추적 기능"을 이용하여 송수신 패킷의 총 크기를 확인해보십시오.
또한 브라우저에서 임의의 웹 페이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보고 크기와 비교해보십시오. - 이번에는 TCP에서의 파일 전송은 계산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웹 브라우저에서 큰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동영상을 열람하면 더 많은 네트워크 트래픽이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